둘코락스® 좌약

둘코락스® 좌약 소개

사람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변비를 치료하는 방법 또한 한가지 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둘코락스는 여러가지 다른 종류의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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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코락스® 좌약은 둘코락스®-에스 장용정에 들어 있는 활성성분인 비사코딜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실온에서 고체상태인 둘코락스 좌약은 체내에 삽입된 후 체온에 의해 녹아, 유효성분인 비사코딜을 방출합니다. 이 성분은 대장 근육에 작용하여 배변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둘코락스 좌약의 투여 후 20분 후1)에 작용하여, 빠른 배변에 도움을 줍니다.

1) Ruidisch MH, Hutt HJ, Koenig E. Long-term care with the laxative bisacodyl: efficacy and tolerability in patients with spinal cord injuries. Aerztl Forsch.1994;41(20):2-8.

작용방식1)

01.

둘코락스®좌약은 삽입후 일반적으로 20분 후에 빠르게 효과가 나타납니다.

02.

둘코락스®좌약은 정제를 삼키기 곤란한 환자가 효과를 보는데 적합합니다.

또한 둘코락스®-좌약은 직장에 삽입하기 쉬운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03.

둘코락스®좌약은 국소적으로 작용합니다.

유효 성분이 실온에서 고체 상태고 체온에서 녹는 왁스와 같은 물질에 섞여 있어 국소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혈중으로 거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장기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1) Roth W, Beschke K. Pharmacokinetics and Laxative Effect of Bisacodyl after Administration of Various Dosage Forms. Arzneim.-Forsch./Drug Res.1988;38(1):570-574

제품설명

성분/함량 : 1개당 비사코딜(USP) 10mg

효능/효과 : 급 · 만성 변비,수술 · 분만전후 및 X선 촬영시 장내 분변제거

용법/용량 : 비사코딜로서 1일 1회 1개를 필요 시 항문에 삽입한다. 소아(6~12세) : 1일 1회 1/2개를 필요 시 항문에 삽입한다.

포장단위 : 5개, 50개

둘코락스®좌약 사용법

* 사용전 알아두세요!

1. 좌약이 너무 녹았다면 찬물이나 냉장고에 넣어 단단하게 하고, 좌약이 너무 딱딱하다면 손에서 따뜻하게 하여 부드럽게 만든 후 포장을 벗겨 내세요.

2. 녹을 수 있으므로 햇빛에 장기간 노출하거나 고온 또는 화기 근처에 보관 하지 마시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세요.

1) Safe Medication_ Americ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 2014

자주 묻는 질문

변비와 변비약에 대한 오래된 오해!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과 함께 QnA로 알아볼까요?

Q: 자극성 하제가 실제로 장의 구조를 변화시켜 기능을 떨어뜨리나요?

A: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장의 구조 변화가 변비에 의한 것인지 자극성 하제의 사용에 의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으며, 이러한 변화가 어떠한 기능상의 문제를 유발하는지도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변비약 중 센나 성분이 들어간 제품 사용시 나타나는 대장 흑색증(melanosis coli)은 복용 시작 후 수개월 이내에 나타나며, 복용을 중지해도 거의 1년간 지속됩니다. 대장 흑색증의 기능적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색소 침착은 장 점막에서 주로 나타나고, 근육층이나 신경층에는 침범하지 않습니다. 또한 복용을 중지하면 거의 완전히 없어지기 때문에 장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자극성 하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하제성 결장(대장 무긴장증)이 발생하나요?

A: 확실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로 봤을 때 자극성 하제가 대장 무긴장증을 유발하는지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240명의 하제 남용 환자 중 단 한 명도 하제성 결장을 보이지 않아 하제 남용과 하제성 결장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만성적으로 하제를 사용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바륨대장 검사를 하였을 때 하제사용 환자에서는 25% 정도가 대장 팽기의 소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하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자에서는 팽기의 소실이 없었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Q: 자극성 하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대장암의 발생이 증가하나요?

A: 자극성 하제의 위험성은 과장된 경향이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phenolphthalein란 변비약은 시판초기에는 안전한 약물로 FDA의 공인을 받았으나 연구결과 동물실험에서 난소, 신장, 혈액암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철수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phenolphthalein 약물은 동물실험에서 암의 발생을 증가시키지 않으며, 이전 연구 결과는 통상의 치료용량보다 훨씬 많은 용량을 동물에게 사용한 결과라고 합니다. 또한 센나 계열의 약물들도 대장암의 발생을 증가시킨다고 하였으나 이후의 연구에서는 서로 상반되는 결과를 보였을 뿐 아니라 만성 변비 자체가 암발생의 위험인자라는 보고도 있어서 역시 센나 계열의 약물 또한 암발생과의 상관관계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위험은 의사의 처방으로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 세차례 배변을 하는 환자에게 센나 계열의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합당한 처방으로, 충분한 양의 부피형성 완화제(bulk laxative) 또는 삼투성 완화제(osmotic laxative)와 함께 사용하면 대변을 보다 부드럽게 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량은 환자의 증상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Q: 숙변은 정말로 독성물질인가요?

A: 실제 대변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된 적은 없었습니다. 독성 물질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알려진 증상은 변비가 해결되면 바로 소실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은 독성물질에 의한 증상보다는 장의 기계적 폐색에 의한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Q: 장이 긴 사람이 변비가 잘 생기나요?

A: 그렇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장이 긴 사람이 꼭 변비가 잘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장이 긴 사람과 짧은 사람의 대장 통과 시간을 검사한 결과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Q: 섬유소 섭취 부족이 변비의 원인인가요?

A: 모두에게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변비인 사람은 섬유소 섭취가 적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제 변비 환자와 정상인의 섬유소 섭취량은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섬유소 섭취 부족은 만성변비의 일반적 원인이 아닌 일부 환자에게만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